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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뉴스스크랩 - '대형 웃고 소형 울고'…K-배터리 이제는 소형모빌리티에 주목

by 흰색은색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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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엔솔, 美 배터리합작공장에 2조6천억원 추가 투자"(종합)

현대차 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배터리 생산시설에 20억 달러 추가 투자.

향후 8년간 8천 50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 질 것이다. 

 

K-배터리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 찾아나서다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찾기 노력이 바삐 진행되고 있다. 배터리 업계의 호황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 상승과 생산 제품 전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가 이어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만다는 아이템을 탐색할 시기이다.전기차에 최종적으로 투입되는 완성 형태인 팩만 분석했을 때 글로벌 시장에서 7년 사이에 3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 또한 글로벌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의 규모는 2030년 60조원에 달하고 2040년에는 200조원에 달한다는 예측. 삼성sdi, sk온 등은 전력저장용 에너지저장장치 전지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 중임 전기차에 투입되는 기존 배터리 대비 저가로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다가 투입되는 차종과 현업 완성차 브랜드가 계속 늘어나는 LFP배터리의 연구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쏟고 있다. 

 

'대형 웃고 소형 울고'…K-배터리 이제는 소형모빌리티에 주목

"대형 배터리로 웃고 소형 배터리로 운다" 현재 국내 배터리 기업 들의 생산 부문별 흥망을 요야갛는 한 문장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IRA발효 덕에 전에 없던 호황을 누렸다. 배터리 핵심 소재 양극재의 미국 수출이 1.5배 이상 늘었다. 

미국의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법인 '얼티엄셀즈'를 설립해 미국에 연산 50GWh가 가능한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SK온 역시 1670억원의 AMPC 효과를 2분기부터 합산했다. 2025년에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건설한 공장의 첫 가동에 들어가는 삼성SDI는 오는 2025년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다만 이런 시장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3년 넘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노트북 시장과 길어진 스마트폰 교체주기로 소형 배터리의 수요가 지속감소세를 그리는 상황이다. 

그러나 소형 배터리 중 원통형을 주축으로 삼아 이전과 다른 모습의 성장세를 그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근거리 주행에 활용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에 투입할 소형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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